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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농학과 편입해요!

Edu_Teacher 2021. 9. 6. 20:19

 

오늘은 방송통신대 농학과 이야기를

해드릴까 하는데요

 

농업은 예전부터 사람들의 삶의 기본

요소로써 없어서는 안될 분야이기도

하죠. 식생활을 하기 위해서 빼놓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공무원 시험 응시, 대학원 진학 혹은 관련

회사로의 취업 등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진학을 해보려고 할테지만

 

바쁜 생활로 여러 절약을 하고자 신입학이

아닌 편입으로써 도전을 해보려고 하실

것 같아요. 일정한 조건만 갖추면

 

중간으로 들어갈 수 있어 빠른 마무리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바로 원서를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의 대학 과정을

 

밟아야만 한다고 하는데 기왕 할 것이라면

효율적으로 하고자 수월한 방편을 모색하고

계실 것 같아요. 하나의 제도를 활용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 소개를 해드리려 하는데요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안내를 해드리려 하니

방송통신대 농학과 희망을 한다면

이제부터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방송통신대 농학과 편입 알려주세요!"

 

우선, 지원을 하기 위한 조건부터 갖춰야

한다고 하는데요 두 가지로 볼 수 있어요.

 

2학년 : 35점 소지자

3학년 : 70점 보유자

 

혹은 2/4년제 졸업장을 갖고 있다면 기준을

성립할 수 있는데요 이것도 캠퍼스의 절차를

밟음으로써 준비를 할 수 있는데

 

100% 온라인으로 대비를 할 수 있다고 하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이버라는 장점으로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다른 업무와도 병행하며

효율적인 진행을 할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해, 오프라인 대학 과정을 인터넷으로

옮겨 놓았다고 보면 되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어 빠른 지원을

할 수 있다고 해요.

 

흥미로운 루트 발견에 시도를 해보려고

하실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생소한 것이다 보니 조심스러우실 것도 같아요.

 

멘토가 차근차근 알려드릴테니 잘 따라만

오시면 되는데요~ 먼저 수업부터 들어야

하는데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시간표가 있나요?"

 

한 분기는 15주로 정해진 스케줄표가 있어

매일같이 듣는 것이 아닌 과목마다 14일이라는

출석 인정 기간이 있어 그 안에서라면

얼마든지 자유로운 수강을 할 수 있는데요

 

녹화된 영상을 보는 것이라 영화를 보듯이

몰아보기, 끊었다가 이어보기를 할 수 있어

갑자기 생긴 약속이나 업무에도 조율하며

안전한 시청을 할 수 있죠.

 

무엇보다 모든 강의가 100% 사이버로 이루어져

있어 pc가 있는 곳이라면 집, 카페, 도서관,

사무실 등 어디서나 청강을 할 수 있는데요

 

오랜만에 펜을 잡는 입장에서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들 수도 있겠지만

 

만학도 수준의 강의들로 편성을 해드리고

시험/과제 등 학업 일정에 맞춰 도움이 될

만한 자료와 요령들을 공지해드리니

 

잘 숙지만 해주신다면 방송통신대 농학과

어렵지 않게 편입할 수 있죠. 멘토의 1:1

관리받아 나에게 맞는 커리큘럼으로

확실한 대비를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수업을 다 듣는다면 총 소요되는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방송통신대 농학과

언제 들어갈 수 있어요?"

 

지원할 수 있는 시기는 일 년에 두번있지만

신중한 계획으로 일정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소요되는 시간은 본인의 최종 학력에 따라

달라지는데 고졸의 기준에서 이야기를 드리면

 

전자의 경우 1-2, 후자는 2-3학기로 볼 수 있어요.

즉, 15주만에도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원래의 경우 각각 1/2년이 걸리는 것이 맞지만

특성을 활용한 학기 단축법으로 점수로 대체가

가능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시험으로 대신

인정받는 독학학위제가 있어 이를 이용하면

이처럼 단기로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줄일 수 있는 것은 아닌 규정에

맞춰 올바른 이행을 해야 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연간 이수 제한과 같이 분기 별로 최대로 수강할

수 있는 교과의 수가 정해져 있는 등 외에도 여러

지켜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캠퍼스를 다니다가 자퇴를 한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전적대를 확인해야 하죠. 보유한

내역에 따라 부족한 부분만 채우는 맞춤

커리큘럼으로 불필요한 낭비하지 않고

능률을 높인 도전을 할 수 있는데요

 

단, 홀로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기간이 연장되거나, 규정에 어긋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 등의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담당자와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한 길이죠.

 

선생님과 실수없이준비할 수 있는데요

혼자라면 이것저것 알아보며 복잡했을

절차도 도움받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죠.

 

 

"방송통신대 농학과 도전해요!"

 

농업은 예전부터 주 삶의 터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식량을 보급하기도 하고,

모든 것들의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죠.

 

취업, 해당 직무의 공무원 응시 여건, 대학원

진학 등 외에도 연구소로 가려고 한다거나 관련

기업체로 입사를 희망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들어가보려고 하실텐데요

 

한 시라도 서둘러 경제 활동에 뛰어들기 위해

신입학이 아닌 중간으로 들어가는 편입으로

전략적인 시도를 해보려고 하실테죠.

 

하지만 원서를 넣기에 앞서 기준을 갖춰야만

하기에 조건이 안되는 자로써 원활한 방편을

알아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셨을 것 같은데요

 

학은제를 활용하면 사이버로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진행을 할 수 있어 소개를

해드렸지만 새롭게 하는 것에 있어

망설임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혼자가 아닌 담당자와 함께라면 어려울

것이 없는데요 나아가는 길에 있어 궁금한

점이나 막히는 것이 있다면 조력자로써

지름길로 인도해드릴 것이니 고민은

뒤로하고 평일이나 주말 언제든지

연락을 주세요!

 

[현재 21년도 2학기 개강반 모집 중입니다.]